제 목 : 드디어 빚을 조금씩 갚기 시작했어요.

한 13년 정말 너무 힘든 삶이어서 빚이 여금야금 늘었었어요... 몇천...

드디어 이직을 하면서 어제는 퇴직금을 받아 조금씩이나마 빚을 갚았네요.. 앞으로 몇년은 갚아야 겠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마이너스 인생을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정말 바닥일 것 같은 몇년이었는데... 

희망이 조금 보이는 것 같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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