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 원망하는 마음은 언제 끝날까요

차별..폭력..언어폭력...무시

제가 결혼해서 잘 살아서 그나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늘 저를 뭉개고 깔아야 되는 엄마에요

평생 차별을하고

재산으로도 저를 정말  할수없는 이상한 말을

다 만들고 조작에 자작극까지..벌이면서

니가 그랬다 니가 날 서운하게 했으니(다 지어낸말)

아들 재산 준다고 서운해하지마라

난 아들 더 좋아하는거 너도  아는 사실 아니냐

저는 마음으로 엄마를 버리고 거리두기 했는데

엄마는 진짜 저를 끊어버리고

아들만보고 살기로 했네요

 

억울함 분노.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아요

이 원망하는 마음은 언제까지 갈까요

죽어야 잊허지는건가요..

나이  50이  다 되어가는데..

하루하루 괴로워 미치겠어요

 

너무  가증스러운게 이모가 아들딸 차별하는거로 얼마나
훈수뒀는지 몰라요  이모는 딸 건물도 줬는데도
언니 절대 그렇게하면 안돼 애들  사이 갈라늫는거라고.. 
엄마덕분에 사이좋던 남동생과도 사이 갈라놨어요..

매일 분노가 끓어요 어쩌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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