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맛있어서
두그릇을 순식간에 비웠어요
아프고 골골해하며 이틀을 굶다 먹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엉겁결에 눈앞에 보이는 다시마 큰거를 통째넣어서 그런걸까요?
무슨 맛있는 조미료를 잔뜩 친듯
넘 맛나게 두그릇 해치웠더니
배도 부르고 한결 괜찮은 기분입니다
흰죽 먹으면서
아 이렇게 맛있는거 매일 먹고싶다 생각했어요 ㅎㅎ
작성자: 와
작성일: 2025. 02. 05 20:08
너무 너무 맛있어서
두그릇을 순식간에 비웠어요
아프고 골골해하며 이틀을 굶다 먹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엉겁결에 눈앞에 보이는 다시마 큰거를 통째넣어서 그런걸까요?
무슨 맛있는 조미료를 잔뜩 친듯
넘 맛나게 두그릇 해치웠더니
배도 부르고 한결 괜찮은 기분입니다
흰죽 먹으면서
아 이렇게 맛있는거 매일 먹고싶다 생각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