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종일 못먹고있는데요
겨우 물 몇잔정도..
일어나면 사지가 후들거리고
허리를 못펴겠어요
밥해먹을수밖에 없는데
서툴러서 굉장히 오래걸리거든요
죽이나 과일..
어느게 더 좋을까요?
누룽지 사놓을걸 그랬어요
누룽지 끓인거는 먹고싶단 생각드는거보니..
밥하고 국 끓일 생각하면
캄캄해요
작성자: 지금
작성일: 2025. 02. 05 17:44
어제 오늘 종일 못먹고있는데요
겨우 물 몇잔정도..
일어나면 사지가 후들거리고
허리를 못펴겠어요
밥해먹을수밖에 없는데
서툴러서 굉장히 오래걸리거든요
죽이나 과일..
어느게 더 좋을까요?
누룽지 사놓을걸 그랬어요
누룽지 끓인거는 먹고싶단 생각드는거보니..
밥하고 국 끓일 생각하면
캄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