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살 된 딸이
공감능력이 좋고
야무지고 정리도 잘하고
의사소통도 잘 되는데요.
놀랄 때가 많아요.
둘째가 아들인데 순해서
누나한테 치여도 멀뚱 멀뚱 해요.
갑자기 궁금한게 ㅎ ㅎ
야무진 첫째딸이 있으신 분들중에
아들이 둘째인 경우
둘째는 어떻게들 자라고 있나요?
순하게 자라서 누나랑 잘 지내나요 ㅎ ㅎ
제 몫을 잘 챙기나요
상상해보다가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작성자: 갑자기궁금
작성일: 2025. 02. 05 16:14
이제 4살 된 딸이
공감능력이 좋고
야무지고 정리도 잘하고
의사소통도 잘 되는데요.
놀랄 때가 많아요.
둘째가 아들인데 순해서
누나한테 치여도 멀뚱 멀뚱 해요.
갑자기 궁금한게 ㅎ ㅎ
야무진 첫째딸이 있으신 분들중에
아들이 둘째인 경우
둘째는 어떻게들 자라고 있나요?
순하게 자라서 누나랑 잘 지내나요 ㅎ ㅎ
제 몫을 잘 챙기나요
상상해보다가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