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형식판사

진짜 타고난 그대로의 모습일까요?

어떻게 눈썹과 머리가 고대로 하얗게 저렇게 될까요?

나도 저이보다 나이가 많고 30후반 40초반부터 머리가 드러나게 세기 시작해서 지금은 흰머리할머니라 불리고있지만 저렇게는 안되거든요.아직도 많이 섞여있어요.

더군다나 눈썹은 더 이상해요.

우리아버지도 눈썹이 길고 숱도 많았지만 저렇게 백발처럼 희어지지는 않았어요,섞여있지요

미장원이나 집에서 정성들여 만든거라고 생각하는데요,도대체 얼마만에 한번씩 저렇게 정성을 들일까요,그것이 궁금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