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피청구인 여자변호사 웃기네요

홍장원 보좌관이 다시 적은 메모를

여자변호사가 하는 말이

보좌관에게 물어보니 적은 적 없다더라고 따지니까

 

홍장원이 제 보좌관 세 명입니다

세명에게 다 물어보셨나요 하니까

 

답변할수 없다니

이게 말인지 개그인지

 

한 명에게만 물어보고

국민을 눈속임 하려는게 뻔히 보이네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계엄이 아니라는 ㄴ 과 같은 종족 맞네요

 

홍장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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