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걷 묵비권 쓰던 이진우 증인에게
"불행한 군인"이라는 말로 이진우 심리를 조종하여
이진우가 결국 빡쳐서 이런 저런 말을 하도록 만든
국회 쪽 변호인 칭찬합니다.
이번 국회측 변호인들은 다 멋지네요
그리고 어제 마지막에 발언한
정청래 의원, 제 마음을 그대로 전해 준 것 같아
정말 고맙고 속 시원했습니다.
10번 얼굴 면전에 대고 한 발언이라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유투브 보느라 2시간밖에 못 자고 출근 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