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통장에 딱 월 1000 좀 넘게 찍혀도 부모님 30 매달 드리는건

배우자한테 눈치 보이는건 사실이예요.

특히 배우자네 부모님은 안받고 주려고 하고 실제 상증세가 더 고민인 집은

대체 자식이 부모한테 돈을 왜 주지? 부모가 먹고 살만한데 저게 무슨 세무적으로 어이없는 상황이지?? 

부모가 진짜 나앉아서 쌀이 없고 할때나 현금을 주는거지 왜 우리집 증여세 상속세 낼 돈 모으기도 빡세 죽겠는데 돈이 저렇게 새고 있음 안되지 내심 이런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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