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도 불쌍한 인간이네요

 

아버지 사망, 어머니 치매, 동생 의절

평생 얼굴이나 뜯어고치던 마누라는 생까, 장모는 사위 잡혀들어간 다음날 스크린골프

3수해 대학가니 동창친구 없어, 사시9수하다보니 동기 없어

대통령 됐다고 의기양양 모아들인 고등학교 친구들도 딸랑거릴 일 없으니 그동안 행복했다며 사요나라 짜이찌엔 제각기 저 살길 모색중

 

호수에 비친달이 아니라 호수 한가운데에 떠있는 깨진 바가지

가라앉을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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