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수 위 달그림자 쫓는? 윤석열 변론에 빵 터집니다

지금 목욕탕 ..

틀어놓은 텔레비전에서 윤석열이 자기 변론 중인데

계엄 시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호수의 떠 있는 달그림자처럼 실체가 없는데 "

라고 말하는데 순간 빵 터지네요

어울리지 않는 문학적인 은유 비유 표현이라니

 

옆에서 머리 말리던 분이

"아유 쟤는 짜증나게 왜 자꾸 말을 하게 해 주나?"

하는데 또 웃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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