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낳은 유치원생 아들하나있는데
주위에서 하나낳을거면 딸낳지..쯧쯧 이러네요
늘듣는소리ㅜㅜ엄마 외롭겠다..쯧쯧
저도 딸바랬지만 그게맘대로되나요
그래도 아들도 넘귀엽습니다
근데 주위에서 다들 아들 키워봐야 헛고생 소용없다 이러니 이 작은아이에게 뭐바라는것도없는데 육아에 힘빠지네요
노후 전혀바라지도않는데 다들 아들은 남이다 그러니 진짜 남의애 데리고와서 키우는것처럼...괜히 한번씩 힘빠져요
힘나는말 한마디 해주세요ㅠㅠ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5. 02. 04 13:54
늦게낳은 유치원생 아들하나있는데
주위에서 하나낳을거면 딸낳지..쯧쯧 이러네요
늘듣는소리ㅜㅜ엄마 외롭겠다..쯧쯧
저도 딸바랬지만 그게맘대로되나요
그래도 아들도 넘귀엽습니다
근데 주위에서 다들 아들 키워봐야 헛고생 소용없다 이러니 이 작은아이에게 뭐바라는것도없는데 육아에 힘빠지네요
노후 전혀바라지도않는데 다들 아들은 남이다 그러니 진짜 남의애 데리고와서 키우는것처럼...괜히 한번씩 힘빠져요
힘나는말 한마디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