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하나..제 노후는 일단 외로움은 따놓은거네요 ㅜㅜ

늦게낳은 유치원생 아들하나있는데 

주위에서 하나낳을거면 딸낳지..쯧쯧 이러네요

늘듣는소리ㅜㅜ엄마 외롭겠다..쯧쯧

저도 딸바랬지만 그게맘대로되나요

그래도 아들도 넘귀엽습니다

근데 주위에서 다들 아들 키워봐야 헛고생 소용없다 이러니  이 작은아이에게 뭐바라는것도없는데 육아에 힘빠지네요

노후 전혀바라지도않는데 다들 아들은 남이다 그러니 진짜 남의애 데리고와서 키우는것처럼...괜히 한번씩 힘빠져요

힘나는말 한마디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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