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슈라는 글인데 82 부모세대분들 생각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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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끼리 결혼비용 지원 차이로 싸움났다..
우리집이 딸부자라 나 포함 딸만 세명임 1. 언니가 결혼할때 언니는 공기업, 형부는 인기과 의사였음. 근 데 형부집안이 평범해서 남자쪽 지원이 0이고 남자도 모은돈이 없었음. 그래서 부모님이 3천 지원했고 언니가 모은돈에 3천합
해서 1억정도 들고감. 남자는 0원, 그래서 월세로 시작함 2. 막내는 회사다니다가 같은 회사원을 만났는데 남자쪽이 잘 살아서 10억집을 대출없이해옴. 여기에 동생이 모은 1억이 있었
고 부모님이 2억5천인가 지원해준다고함 여기에 언니가 지원금액 차이가 너무난다고 화나서 부모님께 연
락안드리는 상황임.. 부모님은 남자가 집을해와서 밸런스를 맞추려고 지원한다는 생 각인데 언니는 본인도 전문직과 결혼이고 한데 동생과 차별당한 다고 생각..그 사이에 난 끼여서 하소연듣는 입장인데 누구생각
이 타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