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유튜브 영상에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작성자 A씨는 "전한길 선생님의 쓸어버리자는 말씀에 주저앉아 울었다. 20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 바치겠다"며 폭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이 달린 영상은 전씨가 지난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설하는 것이었다.
https://v.daum.net/v/20250204101910178
또 세계로 교회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