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포메 암컷인데요.
하루 종일 제 눈에 안보여요
어두컴컴한 안방 침대에 누워있어요.
슬개골탈구 수술을 어렸을 때 했기 때문에 공도 못 던져주고요.
제가 데리고 나와도 어느새 들어가 버려요.
괜히 아픈가 싶어서 잔걱정이 됩니다.
작성자: 강아지
작성일: 2025. 02. 04 10:09
7살 포메 암컷인데요.
하루 종일 제 눈에 안보여요
어두컴컴한 안방 침대에 누워있어요.
슬개골탈구 수술을 어렸을 때 했기 때문에 공도 못 던져주고요.
제가 데리고 나와도 어느새 들어가 버려요.
괜히 아픈가 싶어서 잔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