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아지와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어두컴컴한 안방 침대에서 하루 종일 자나봐요

7살 포메 암컷인데요.

하루 종일 제 눈에 안보여요

어두컴컴한 안방 침대에 누워있어요.

슬개골탈구 수술을 어렸을 때 했기 때문에 공도 못 던져주고요.

 

제가 데리고 나와도 어느새 들어가 버려요.

 

괜히 아픈가 싶어서 잔걱정이 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