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한차례 폭풍처럼 지내고
가게문 싹 닫고 쉬는 중이에유
어제까지는 가게에 일이 많아서 계속 나갔고
오늘 드디어! 집에 혼자 있어유
다 들어엎고 청소기 밀고 바닥 닦고
세탁기 돌려놓고 전기장판 올렸는데
이제 뭐 시켜 먹으면 여기가 무릉도원입니다
저 뭐 먹을까요?
요즘 집 밥에 꽂혀 열심히 해먹어서
지금은 시켜 먹고 싶은디
추천 부탁혀유
작성자: 과일아줌마
작성일: 2025. 02. 04 09:47
명절 한차례 폭풍처럼 지내고
가게문 싹 닫고 쉬는 중이에유
어제까지는 가게에 일이 많아서 계속 나갔고
오늘 드디어! 집에 혼자 있어유
다 들어엎고 청소기 밀고 바닥 닦고
세탁기 돌려놓고 전기장판 올렸는데
이제 뭐 시켜 먹으면 여기가 무릉도원입니다
저 뭐 먹을까요?
요즘 집 밥에 꽂혀 열심히 해먹어서
지금은 시켜 먹고 싶은디
추천 부탁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