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계엄 내란 탄핵 난동 헌재 김건희 김성훈 검찰등의 단어들이 미완으로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
김경수. 김두관. 김부겸. 김동연. 임종석
그런말 할수 있습니다.
다원주의 좋습니다.
허나
지금 이시기에 이 전투상황에서 전선 맨앞에 있는 우리 편에 총질하기 위해 보상과 욕심을 이야기 하는 것들은
가차없이 보상의 보자도 욕심의 욕자도 못꺼내게 싹을 자르고 가차없이 밟아야놔야 합니다.
좀 인정머리 없지만 말입니다.
틴핵후 60일 이내 대선을 치뤄야 하니 시간이 없고 너무나 급빅힌가 봅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인간들이 이건 아니지 않나요 ?
여러 다섯분은
당원들의 마음이 어떤지 살펴보려고는 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