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경수류는 초장에 싹을 잘라놔야 합니다.

아직도 계엄 내란 탄핵 난동 헌재 김건희 김성훈 검찰등의 단어들이 미완으로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 

 

김경수.  김두관. 김부겸. 김동연. 임종석

그런말 할수 있습니다. 

다원주의 좋습니다. 

허나

지금 이시기에  이 전투상황에서 전선 맨앞에 있는 우리 편에 총질하기 위해  보상과 욕심을 이야기 하는 것들은

가차없이  보상의 보자도 욕심의 욕자도 못꺼내게 싹을 자르고 가차없이 밟아야놔야 합니다. 

좀 인정머리 없지만 말입니다.  

틴핵후 60일 이내 대선을 치뤄야 하니 시간이 없고 너무나 급빅힌가 봅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인간들이 이건 아니지 않나요 ? 

 

여러 다섯분은 

당원들의 마음이 어떤지 살펴보려고는 했나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