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한테 이런저런 요구사항 말하면
차라리 담배를 배워라 했었거든요.
저한테 돈 주기도 싫고
일은 많이 부려 먹고 싶은데
정서적으로도 잘해주기 싫었던 남편이..
그런데 50대 요즘 제가 담배를 피우거든요
좋네요 남편보다 담배가
작성자: ㅇㅈㅎ
작성일: 2025. 02. 04 00:06
남편 한테 이런저런 요구사항 말하면
차라리 담배를 배워라 했었거든요.
저한테 돈 주기도 싫고
일은 많이 부려 먹고 싶은데
정서적으로도 잘해주기 싫었던 남편이..
그런데 50대 요즘 제가 담배를 피우거든요
좋네요 남편보다 담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