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둘째 입히면 좋겠다 싶은 원피스를 발견했는데..
너무 예쁜 원피스랑 봄 점퍼도 파시는걸 알고 다 같이 사기로 했어요.
알고보니 저희 집 근처
입금후 만나기로 하는데 톡이 옵니다.
점퍼 하나를 그냥 주시겠다며..
너무 황송해서 밤식빵을 사서 드렸어요.
옷도 너무 이뻤고... 당근 덕에 행복한 하루였네요.
그분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하네요.^^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5. 02. 03 22:19
오늘 둘째 입히면 좋겠다 싶은 원피스를 발견했는데..
너무 예쁜 원피스랑 봄 점퍼도 파시는걸 알고 다 같이 사기로 했어요.
알고보니 저희 집 근처
입금후 만나기로 하는데 톡이 옵니다.
점퍼 하나를 그냥 주시겠다며..
너무 황송해서 밤식빵을 사서 드렸어요.
옷도 너무 이뻤고... 당근 덕에 행복한 하루였네요.
그분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