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그리 속썪이고
입시때 맘졸이고
취직때 맘졸이고
그래도 다 끝났다 싶었는데
맘에 안드는 결혼 배우자감 데려오니
지옥이네요.
그동안 얘한테 들인 공과 나의 시간 돈.
너무 아깝고
안보고 살고싶은 맘 뿐.
제가 애를 푸쉬하지 않고 키웠는데
후회됩니다.
자율성을 주지 않고 통제하며 키우는게 맞나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3 21:33
중고딩때 그리 속썪이고
입시때 맘졸이고
취직때 맘졸이고
그래도 다 끝났다 싶었는데
맘에 안드는 결혼 배우자감 데려오니
지옥이네요.
그동안 얘한테 들인 공과 나의 시간 돈.
너무 아깝고
안보고 살고싶은 맘 뿐.
제가 애를 푸쉬하지 않고 키웠는데
후회됩니다.
자율성을 주지 않고 통제하며 키우는게 맞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