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의 김형준 기자!
당장 기사 제목을 수정하라. 해당 사모펀드는 조국과 관계없음이 법으로 밝혀졌고 정경심도 해당 사모펀드와 관련한 기소는 무죄를 받았다. 또 기사에 거론되는 이들의 횡령으로 이에 투자한 정경심은 투자금 전액(전액이다!)을 손실봤다. 그런데 제목을 이렇게 뽑는 저의가 무엇인가?
이 기사를 복붙하는 기자들 역시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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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또 가짜뉴스를 싸지르나봐요
ㅜㅜ
이 가족에게 왜그러니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