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30평대보다 40평대가 집값이 훨씬 비싼편이고(평수대비해서)
40평대 선호도가 높아서
재건축 조합원들도 40평대로 신청한다고 하던데요.
요새 핵가구가 대부분이라 40평대 수요가 떨어져서 30평대 국평이 절대적으로 선호된다는데 강남은 예외인가요?
또 원래 집값 내릴때는 40평대 하락폭이 30평대보다 더 큰건 알고 있는데 강남은 좀 다른가요?
관리비나 난방비 등등 부대비용 신경쓸 재력이 아닌 사람들이라 그냥 넓을수록 좋다 해서 40평이 더 선호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