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니 혼자 산다니 다들 혼자 사는것만으로
대단하다 하는데
시어머니 친정 부모님도 99세 102살까지 사시다 돌아가셨고 저희 어머니도 지팡이 없이 문화센타도 다니고
요가도 다니고 지병도 하나도 없으시고
오히려 50대 제가 고혈압 당뇨 암으로 골골골
이번 명절에 보니 더 건강해 지셨다 싶었거든요
저는 귀도 안들려 보청기 고민하는데 어머니는 귀도
좋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3 11:44
저희 시어머니 혼자 산다니 다들 혼자 사는것만으로
대단하다 하는데
시어머니 친정 부모님도 99세 102살까지 사시다 돌아가셨고 저희 어머니도 지팡이 없이 문화센타도 다니고
요가도 다니고 지병도 하나도 없으시고
오히려 50대 제가 고혈압 당뇨 암으로 골골골
이번 명절에 보니 더 건강해 지셨다 싶었거든요
저는 귀도 안들려 보청기 고민하는데 어머니는 귀도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