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출입이 평생 컴플렉스였는데요..ㅠ
젊어서는 경황이 없다 30대 후반 치과에 큰맘먹고 갔지만..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못했어요.
지금 임플란트도 없고 치아는 건강한편인데...
사진을 찍던 일상에서도 입이 더 부각되어 보여요ㅠ
물론 치과쌤과도 의논하겠지만 경험자분들 혹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환하게 활짝 웃고 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3 11:32
돌출입이 평생 컴플렉스였는데요..ㅠ
젊어서는 경황이 없다 30대 후반 치과에 큰맘먹고 갔지만..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못했어요.
지금 임플란트도 없고 치아는 건강한편인데...
사진을 찍던 일상에서도 입이 더 부각되어 보여요ㅠ
물론 치과쌤과도 의논하겠지만 경험자분들 혹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환하게 활짝 웃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