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먹고 살다가 필 받아서
양지 사다가 푹 삶아 찢어서 미역국이랑 육개장을 한냄비씩 끓였어요
요리할 때는 즐겁게 했지만 사실 국 소비가 잘 안되는 집이라..
양이 좀 많아서 고민이에요
미역국이랑 육개장 냉동해서 드셔보신 분 계실까요?
육개장에는 숙주 고사리 대파 무 넣었어요
작성자: 보관
작성일: 2025. 02. 03 07:28
대충 먹고 살다가 필 받아서
양지 사다가 푹 삶아 찢어서 미역국이랑 육개장을 한냄비씩 끓였어요
요리할 때는 즐겁게 했지만 사실 국 소비가 잘 안되는 집이라..
양이 좀 많아서 고민이에요
미역국이랑 육개장 냉동해서 드셔보신 분 계실까요?
육개장에는 숙주 고사리 대파 무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