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고 바빠서 그냥 패스하고 지나갔는데
티비보고 있자니 너무 열받네요.
헌법재판관들을 저렇게 심하게 모욕하고 압박하는 거
아무 제동없이 보도되는거 너무 폭력적이네요.
아무 거리낌 없고,너무 무도해서 기가 찹니다.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그래도된다고 생각해서 저러는 거겠죠.
여당 권성동 워딩 들을때마다 욕이 나오네요.
어떻게 명백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지 너무 기가 막히고,
사법부를 저렇게 겁박하는거 저거 범죄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일이 계속 벌어지네요.
부산에서 했다는 극우집회 보도하는데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역겨워요.
계엄을 일으키고도 뻔뻔한 대통령과
반성은 커녕 법원을 겁박하고,
계속 내각이랑 뒤에서 국민들의 뒤통수치는 궁리하는 여당
진짜 완전 미쳤구나 싶어요.
기로에 서 있네요 나라가.
여당은 우리나라 여당이 아니라 일본여당 같아요.
지금 하는 꼬락서니 보세요.
저렇게 무도한 행패부리는 거 딱 일본스타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