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스스로 알게 된게 있는데요
A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딱 그렇다 아니다
결정됐다 못했다
이렇게 좀 간결하게 말을 안하고
전후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말이 길어져요ㅠㅠ
아마 오해 받고 싶지 않거나
그 대답에 스토리가 있어서 썰을 푸는거라던가
그런 마음 인 듯 해요.
근데 그건 내입장이고.
듣는 상대는 저랑 또 다르지 싶어요.
어떻게 고칠까요ㅠㅠ
결론부터 말하고 썰을 간결히 할까요
이것도 기술이 있을까요
작성자: 에구
작성일: 2025. 02. 02 23:07
제가 요즘 스스로 알게 된게 있는데요
A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딱 그렇다 아니다
결정됐다 못했다
이렇게 좀 간결하게 말을 안하고
전후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말이 길어져요ㅠㅠ
아마 오해 받고 싶지 않거나
그 대답에 스토리가 있어서 썰을 푸는거라던가
그런 마음 인 듯 해요.
근데 그건 내입장이고.
듣는 상대는 저랑 또 다르지 싶어요.
어떻게 고칠까요ㅠㅠ
결론부터 말하고 썰을 간결히 할까요
이것도 기술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