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드님은 현직에 있고
이름 석자 알만한 분인데
친인척도 안부르고 돌아가신 분의 직계 자녀들끼리만 조용히 모셨다고 해요.
손주들도 안부름. 어른끼리 치뤘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2 20:34
그 아드님은 현직에 있고
이름 석자 알만한 분인데
친인척도 안부르고 돌아가신 분의 직계 자녀들끼리만 조용히 모셨다고 해요.
손주들도 안부름. 어른끼리 치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