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가 84세인데 취업하셨어요

노인요양시설 청소하시는 일이래요

 급여가 이백 좀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84인데 허리도 꼿꼿하고 아픈곳하나없으세요

 그냥보면 70대나 60대 정도로보여요

 

 요번설에 저희애한테 세뱃돈을 백만원주셨어요 할머니 돈많다고하시면서요

 제가봐도 정말 생활력강하고 활기차게사세요

 

 며느리인 저는 몸이 안좋아 집에서 쉬고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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