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단톡방에 명절인사도 하고 뭐좀 쓰고 밝게 인사하고 그랬었거든요
이번엔 그거마저 귀찮네요
만두좀 하고 눕고
국 끓이고 눕고
나물 몇가지 해놓고 또 눕고 이랬네요
여러분들은 어찌 지내셨어요?
내일 되봐야 명절 지난거 실감 나겠어요. 아직도 놀고 먹는 대식구들 ^^
작성자: 다귀찮
작성일: 2025. 02. 02 18:53
왠만하면 단톡방에 명절인사도 하고 뭐좀 쓰고 밝게 인사하고 그랬었거든요
이번엔 그거마저 귀찮네요
만두좀 하고 눕고
국 끓이고 눕고
나물 몇가지 해놓고 또 눕고 이랬네요
여러분들은 어찌 지내셨어요?
내일 되봐야 명절 지난거 실감 나겠어요. 아직도 놀고 먹는 대식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