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업 시어머니를 사돈이 싫어하기도 하나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들이 여자친구 사귄지 좀 됐는데

결혼 진지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생각해보기도 하는 정도예요.

 

근데 여자친구 엄마가 50대 후반에 아직도 공기업 직장다니신다는데

며느리 직장생활 하는 어려움을 잘 모를거라고 시어머니가 직장생활 안해본걸 걱정하는 말을 했다네요?

 

딸 엄마들 특히 직장인 엄마들은 생각이 저런가요?

너무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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