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들이 여자친구 사귄지 좀 됐는데
결혼 진지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생각해보기도 하는 정도예요.
근데 여자친구 엄마가 50대 후반에 아직도 공기업 직장다니신다는데
며느리 직장생활 하는 어려움을 잘 모를거라고 시어머니가 직장생활 안해본걸 걱정하는 말을 했다네요?
딸 엄마들 특히 직장인 엄마들은 생각이 저런가요?
너무 황당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2 18:30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들이 여자친구 사귄지 좀 됐는데
결혼 진지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생각해보기도 하는 정도예요.
근데 여자친구 엄마가 50대 후반에 아직도 공기업 직장다니신다는데
며느리 직장생활 하는 어려움을 잘 모를거라고 시어머니가 직장생활 안해본걸 걱정하는 말을 했다네요?
딸 엄마들 특히 직장인 엄마들은 생각이 저런가요?
너무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