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되게 격양되어 있고 막대하지만
신경섬유종이라는 병을 아이들이 앓고 있다는데 그거 되게 무서운 병 맞거든요?
남편은 운좋게 경미한 증상으로만 나오지만
그거 치료도 안되고 계속 진행되는 병이에요.
발달장애도 오고 별별 문제 다 생겨요.
여자분이 충격받고 오열할 만 하구요.
왜 이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애들 아빠랑 시댁에 보내고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작성자: 걱정부부
작성일: 2025. 02. 02 15:09
여자가 되게 격양되어 있고 막대하지만
신경섬유종이라는 병을 아이들이 앓고 있다는데 그거 되게 무서운 병 맞거든요?
남편은 운좋게 경미한 증상으로만 나오지만
그거 치료도 안되고 계속 진행되는 병이에요.
발달장애도 오고 별별 문제 다 생겨요.
여자분이 충격받고 오열할 만 하구요.
왜 이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애들 아빠랑 시댁에 보내고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