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설 직전까지 일하다가
쉬기 시작하면서 먹는걸 멈출 수가 없네요.
한 삼키로 찐거 같아요.
옆구리가 늘어난거 같아요.
일하면 바빠서 군것질 할 수 없다고 자꾸 위안하네요.
낼부터 12시간씩 일해야해서 하 두렵습니다.
연휴에 찐 살 다 빠져라 하고 있어요.
작성자: ㄹㅇ
작성일: 2025. 02. 02 11:42
와. 설 직전까지 일하다가
쉬기 시작하면서 먹는걸 멈출 수가 없네요.
한 삼키로 찐거 같아요.
옆구리가 늘어난거 같아요.
일하면 바빠서 군것질 할 수 없다고 자꾸 위안하네요.
낼부터 12시간씩 일해야해서 하 두렵습니다.
연휴에 찐 살 다 빠져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