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러분. 얼마 찌셨어요?

와. 설 직전까지 일하다가

쉬기 시작하면서 먹는걸 멈출 수가 없네요. 

한 삼키로 찐거 같아요. 

옆구리가 늘어난거 같아요. 

일하면 바빠서 군것질 할 수 없다고 자꾸 위안하네요. 

낼부터 12시간씩 일해야해서 하 두렵습니다. 

연휴에 찐 살 다 빠져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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