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키우던 고양이 가버려서
수배중에 두달짜리 애기 냐옹이를 보호소에서 데려왔네요
그냥 귀여움 그 자체네요
모래 장난하고 다 뒤엎고 여기저기 올라가 떨어지고 난리지만
밥도 잘 먹고 햇볕쪼이고 지금 졸린가봅니다.
무릎에 올라와 자려고 꿈뻑꿈뻑 합니다.
이쁜 냐옹이나 멍멍이들이랑 모두 행복하세요.
멍멍
냐옹 자랑 댓글 써보실까요?
작성자: 냐옹이랑
작성일: 2025. 02. 02 10:05
지난달에 키우던 고양이 가버려서
수배중에 두달짜리 애기 냐옹이를 보호소에서 데려왔네요
그냥 귀여움 그 자체네요
모래 장난하고 다 뒤엎고 여기저기 올라가 떨어지고 난리지만
밥도 잘 먹고 햇볕쪼이고 지금 졸린가봅니다.
무릎에 올라와 자려고 꿈뻑꿈뻑 합니다.
이쁜 냐옹이나 멍멍이들이랑 모두 행복하세요.
멍멍
냐옹 자랑 댓글 써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