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잘 생겼다고 홍안이 어쩌구 저쩌구
근육이 어쩌구 저쩌구
내 머리 속에는 경동시장에 생닭 들고 있던 모습만 생생한데
강요된 미남 프레임이 저에게는 가장 웃겼음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2 10:05
한동훈이 잘 생겼다고 홍안이 어쩌구 저쩌구
근육이 어쩌구 저쩌구
내 머리 속에는 경동시장에 생닭 들고 있던 모습만 생생한데
강요된 미남 프레임이 저에게는 가장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