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웃겼던 프레임...한동훈은 미남

한동훈이 잘 생겼다고 홍안이 어쩌구 저쩌구

근육이 어쩌구 저쩌구

 

내 머리 속에는 경동시장에 생닭 들고 있던 모습만 생생한데

강요된 미남 프레임이 저에게는 가장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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