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인데요, 제가 선본 남자에게 실언한 얘기를 하다가
형부가 제게 "그 남자 너무 기분 나빴을 거야. 드라마틱하게 예쁘지도 않은 여자가 그런 말을..." 이렇게 말했는데
저의 외모를 비하하는 선 넘는 실언 아닌가요? 정말 기분 나빠서 기분 나쁘다고 뭐라고 했더니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작성자: ㄹ
작성일: 2025. 02. 02 09:13
30대 후반인데요, 제가 선본 남자에게 실언한 얘기를 하다가
형부가 제게 "그 남자 너무 기분 나빴을 거야. 드라마틱하게 예쁘지도 않은 여자가 그런 말을..." 이렇게 말했는데
저의 외모를 비하하는 선 넘는 실언 아닌가요? 정말 기분 나빠서 기분 나쁘다고 뭐라고 했더니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