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K-장녀는 대부분 가스라이팅과 관성의 결과 같아요

엄마의 감정을 받아주고

징징대면 들어주고

일종의 감쓰.

 

그래놓고는 자기는 그만큼 돌려받지도 인정받지도 못 했다고 

자기 억울하고 희생했다고 하는.

그러고는 계속 반복.

계속 그러는 거 보면 일종의 관성인가 싶기도.

 

그러고 자기는 K-장녀라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징징대는 거 적당히 끊어내면 되지 왜 저러나? 비빌 언덕이 있으니 비비는 거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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