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감정을 받아주고
징징대면 들어주고
일종의 감쓰.
그래놓고는 자기는 그만큼 돌려받지도 인정받지도 못 했다고
자기 억울하고 희생했다고 하는.
그러고는 계속 반복.
계속 그러는 거 보면 일종의 관성인가 싶기도.
그러고 자기는 K-장녀라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징징대는 거 적당히 끊어내면 되지 왜 저러나? 비빌 언덕이 있으니 비비는 거지 싶은.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1 22:50
엄마의 감정을 받아주고
징징대면 들어주고
일종의 감쓰.
그래놓고는 자기는 그만큼 돌려받지도 인정받지도 못 했다고
자기 억울하고 희생했다고 하는.
그러고는 계속 반복.
계속 그러는 거 보면 일종의 관성인가 싶기도.
그러고 자기는 K-장녀라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징징대는 거 적당히 끊어내면 되지 왜 저러나? 비빌 언덕이 있으니 비비는 거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