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사람 보신적있으신가
몸만 교회가는 무늬만 기독교 신자말고요
진짜 신실한 신앙인이요
부자고, 본인도 미인이고, 모자란거 없는데
크리스쳔인 사람이
제 주변엔 없는거 같고
다들 어딘가 모르게 결핍이 있고
모자람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신앙도 깊더라구요
제 주변에 엄청 부자인 사람
엄청 부자에 미인이기까지 하고 남편도 잘만난 사람
둘다 주변에 죄다 신실한 크리스천 투성이지만
결국 성경을 받아들이지 않더라구요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명 통과하기 처럼
어렵다고 하는데
의지할 곳이 있는 사람은
결국 성경의 말씀이 안들어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