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2때부터 티가 나나요?아님 그땐 전혀 모르셨나요?
지금은 엄마가 하라는데로 시킨 숙제만 겨우하는애이고
예상하는바 곧 사춘기 맞으면 바로 연애하느라 공부 안할 스타일 같습니다.
여기 학군지이고, 저학년이지만
우리애빼고 주변 애친구들 엄마보면
살벌하게 잡으면서 공부시키거든요. 뭐가 맞는건지.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2. 01 21:38
초1-2때부터 티가 나나요?아님 그땐 전혀 모르셨나요?
지금은 엄마가 하라는데로 시킨 숙제만 겨우하는애이고
예상하는바 곧 사춘기 맞으면 바로 연애하느라 공부 안할 스타일 같습니다.
여기 학군지이고, 저학년이지만
우리애빼고 주변 애친구들 엄마보면
살벌하게 잡으면서 공부시키거든요. 뭐가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