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입니다. 열심히 살며 희생했지만 팔자가 그런가봅니다. 스틸녹스 5알과 알코올 마시고 먼길 떠나고 싶은데 깨어날까 두렵습니다.
작성자: 사과
작성일: 2025. 02. 01 20:42
밤입니다. 열심히 살며 희생했지만 팔자가 그런가봅니다. 스틸녹스 5알과 알코올 마시고 먼길 떠나고 싶은데 깨어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