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팔려서 다시 내리고 본인이 쓰러 갔더니 이미 사용 했다고 하더라네요. 그럴수도 있나요? 바코드 일부만 보이게 올렸었다는데 것도 잠깐이요. 누가 그런 짓을 한건지. 지인 왈 뭐 자기도 선물 받은 거라 내돈 안들어 간거니 괜찮다 하고 털어버리려 한다고 하는데 듣는 저도 속은 좀 쓰리더라구요. --;
작성자: ㄷㄱㄷㄱ
작성일: 2025. 02. 01 20:34
안 팔려서 다시 내리고 본인이 쓰러 갔더니 이미 사용 했다고 하더라네요. 그럴수도 있나요? 바코드 일부만 보이게 올렸었다는데 것도 잠깐이요. 누가 그런 짓을 한건지. 지인 왈 뭐 자기도 선물 받은 거라 내돈 안들어 간거니 괜찮다 하고 털어버리려 한다고 하는데 듣는 저도 속은 좀 쓰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