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또 금 이야기

금 쌍가락지를 산 이후 자잘한 14K악세사리

몇개 들고 금방에 갔지요.

요즘 무슨 금 거래소라고 간판 단 곳 많지요?

가져간거 중에 굵직한 목걸이와 팬던트는

빼고 나머지를 금반지 한 돈짜리 두 개로 가져왔어요.

웃긴게

한번 금을 사니 그게 현물,돈이구나 싶으니

이젠 18.14K악세사리는 못사겠더라구요.

문제는 그 이후 유튜브에서

금을 팔 때 요령을 알려주는데 아차 싶었지요.

어쩐지 금방 점원이 주차비를 현금으로 내주더란.

금 파실 때 그날 시세와 최소 세 집 정도는 다니면서 금액을 알아보세요.

저 처럼 첫 집에 덜컥 팔지 마시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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