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습관을 잘못 들여서 힘주고 항문이 찢어진 경우가 많고 아침에도 된똥 싸다가 피가. 이것 때문에 칸디다질염도 자주 생겨요. 심난하네요.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고 월요일에 병원 가야겠어여. 민망하지만 답답하도 심난해서.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 부분에서 미세하게 물 같은게.
작성자: 심난
작성일: 2025. 02. 01 15:08
배변 습관을 잘못 들여서 힘주고 항문이 찢어진 경우가 많고 아침에도 된똥 싸다가 피가. 이것 때문에 칸디다질염도 자주 생겨요. 심난하네요.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고 월요일에 병원 가야겠어여. 민망하지만 답답하도 심난해서.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 부분에서 미세하게 물 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