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ㄸ구멍이나 빨아먹어라 이런말 들어보셨어요?

50년생 엄마가 어릴때

아들 귀여워해주다가  아들이 안마를 해주던가 하면

갑자기 가만히 있던 딸들한테 장난이랍시고

딸년들은 뭐하냐고

아들 최고라고 니들은 똥구멍이나 빨아먹어라 하고 까르르 웃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어릴때부터 설거지통에 손담그고 살던건 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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