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생 엄마가 어릴때
아들 귀여워해주다가 아들이 안마를 해주던가 하면
갑자기 가만히 있던 딸들한테 장난이랍시고
딸년들은 뭐하냐고
아들 최고라고 니들은 똥구멍이나 빨아먹어라 하고 까르르 웃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어릴때부터 설거지통에 손담그고 살던건 저인데..
작성자: A
작성일: 2025. 02. 01 15:02
50년생 엄마가 어릴때
아들 귀여워해주다가 아들이 안마를 해주던가 하면
갑자기 가만히 있던 딸들한테 장난이랍시고
딸년들은 뭐하냐고
아들 최고라고 니들은 똥구멍이나 빨아먹어라 하고 까르르 웃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어릴때부터 설거지통에 손담그고 살던건 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