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윤달이라 선산에 있는 시부모님 묘를 이장하려구해요 집 하고 가까운곳으로 알아봤고 남편이 시부모님거 하면서 우리 두 부부도 같이 묻할수 있게 4구 짜리 가족묘 비슷한건데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저희는 50 후반 부부이고요 가격도 부담돼지만 이렇게 묘를 미리 사놔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우리 부부가 가고나면 애들이(딸만둘이어요) 산소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서 좋을거 겉은데 요즘은 대부분 어찌 하시나요 묘가 팔요한지 대부분 수목장 이런거 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