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원 데려다주고 시간이 마침 비어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머리 컷트 하려고 몇군데 전화해보니
다들 예약 꽉찼다 해서 동네 조그만 미용실에 와있는데
조그맣고 이름없는 곳도 펌 손님이 2명이나 되어 중간중간에 다른 분들
봐주면서 커트 해주시네요.
미용실이 알짜인가 봅니다
작성자: 미용실
작성일: 2025. 02. 01 11:58
아이 학원 데려다주고 시간이 마침 비어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머리 컷트 하려고 몇군데 전화해보니
다들 예약 꽉찼다 해서 동네 조그만 미용실에 와있는데
조그맣고 이름없는 곳도 펌 손님이 2명이나 되어 중간중간에 다른 분들
봐주면서 커트 해주시네요.
미용실이 알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