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좋와..않아파..설합..왜그랬데..문안하게 살아

우리엄마 60중반에 명문여고 명문여대 

나왔거든요. 물론 사회생활 안하고 쭉 주부였지만

그래도 독서 취미고 우아하신데...

맞춤법이..ㅠㅠ 다르다 틀리다도 구분 못하고..

카톡을 즐겨하시니 어디가서 맞춤법 틀렸다

소리 들을까봐 주로 실수하는 거 

(오타랑..몰라서 쓰는 건 다르잖아요)

몇개 최대한 나이스하게 알려드리니

너무나 자존심 상해하고..야 너나 똑바로 살어..

난 내가 알아서 할게...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