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없는 집인데 큰언니랑 형부랑 잘 지내고
있다고 명절이나 기제사 안와도 된다고 형부가
말했다네요. 엄마는 지방있어 명절에 언니집에
있다가 차례지내고 오고 싶은데 형부가 차단하니
갈수가 없다고 서운해해요. 진짜 지내는지 알수도 없다 하고요 . 엄마가 서운해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아직 재산 나누고 한건 없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01 11:08
아들 없는 집인데 큰언니랑 형부랑 잘 지내고
있다고 명절이나 기제사 안와도 된다고 형부가
말했다네요. 엄마는 지방있어 명절에 언니집에
있다가 차례지내고 오고 싶은데 형부가 차단하니
갈수가 없다고 서운해해요. 진짜 지내는지 알수도 없다 하고요 . 엄마가 서운해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아직 재산 나누고 한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