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세 엄마가 팔꿈치가 금이갔대요(광진구 중랑구)

명절전 대장검사에서 유암종이 발견되서

대학병원 예약해놓고 불안한 명절을 보냈는데요

친정엄마가 명절오후 개산책시키다 너머져서 왼쪽 팔꿈치가 금이 가서 동네 정형외과

어제 갔는데 수술을 하라고 했나봐요..

엄마가 이렇게 살다 그냥 죽겠다고...

정형외과에서 수술해야 하는데 안한다니까

보호자와 통화를 해야 한다고 해서

같이사는 오빠에게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오늘이 토요일인데 어떻게 해야 할자 몰라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중곡동인데요 근처에 수술 잘 하는 병원 있을까요?

먼저 감사드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