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좋아하셔요

엄마 기력없어 하니, 막내가 아빠 설득해 

상상 못한 명절 여행

 

아들 며느리들이 모든걸 다 알아서 하니

신경쓸거 없이 편하게 즐기셨다고

 

황소 고집 아빠 양보도 고맙고요

모두가 좋은 연휴 보내는 문화 정착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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