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력없어 하니, 막내가 아빠 설득해
상상 못한 명절 여행
아들 며느리들이 모든걸 다 알아서 하니
신경쓸거 없이 편하게 즐기셨다고
황소 고집 아빠 양보도 고맙고요
모두가 좋은 연휴 보내는 문화 정착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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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1. 31 21:31
엄마 기력없어 하니, 막내가 아빠 설득해
상상 못한 명절 여행
아들 며느리들이 모든걸 다 알아서 하니
신경쓸거 없이 편하게 즐기셨다고
황소 고집 아빠 양보도 고맙고요
모두가 좋은 연휴 보내는 문화 정착되면 좋겠어요